‘엔비에스티㈜’에서 지난 10일 경북대학교에 항균마스크 5,000매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달식에는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과 이시철 교학부총장, 엔비에스티㈜의 조인석 대표 외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기부 한 마스크는 경북대 재학생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기탁품은 특허받은 원단으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이 뛰어난 바이오 위생마스크이며, 물세탁 후에도 줄어듬 현상이 없고
수십 회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유지되는 고급마스크이다.
한편, ‘엔비에스티㈜’는 다양한 특수소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정품인증 방식의 ‘G-TAG’를 통해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를 보호하고 있다.
더불어 가품을 조사/적발하여 원천 차단 할 수 있는 TOSS 시스템을 구축하여 브랜드의 사후관리도 책임지고 있다.
하략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전달식에는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과 이시철 교학부총장, 엔비에스티㈜의 조인석 대표 외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기부 한 마스크는 경북대 재학생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기탁품은 특허받은 원단으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이 뛰어난 바이오 위생마스크이며, 물세탁 후에도 줄어듬 현상이 없고
수십 회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유지되는 고급마스크이다.
한편, ‘엔비에스티㈜’는 다양한 특수소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정품인증 방식의 ‘G-TAG’를 통해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를 보호하고 있다.
더불어 가품을 조사/적발하여 원천 차단 할 수 있는 TOSS 시스템을 구축하여 브랜드의 사후관리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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