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프리미어리그 개막 코 앞…SNS 타고 번지는 짝퉁 유니폼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 축구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해외 유명 축구팀들의 위조 유니폼을 판매하는 불법 판매상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판매 방식으로 단속마저 교묘히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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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각종 SNS에서 '축구유니폼', '축구레플리카' 등의 단어를 입력하면 수백개의 검색 결과가 나열된다. 이 중 상당수는 판매자들이 올린 국가대표팀 및 프로축구팀 유니폼 판매 홍보글이다.

 

대부분은 각 브랜드에서 내놓은 정품 유니폼이 아닌 커스텀 유니폼, OEM(주문자 부착 상품 ㆍ원 제작사로부터 생산 요청을 받은 타 제조사가 제작) 유니폼, 수입 제품이라는 명목의 위조품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위조 유니폼들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퓨마 등 유명 브랜드 업체 로고까지 프린팅 혹은 자수처리돼 정품으로 혼동하기 쉽다. 일부 제품은 원단까지 유사해 일반인이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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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091019363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