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위조화장품에 프리미엄 K-뷰티 흔들

후, 설화수 등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중국 매출 감소 뒤에 폐쇄형 판매 네트워크를 통한 위조 화장품 판매가 주요 원인 중 하나 일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에서 생산된 위조 화장품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따이궁을 통해 다시 중국으로 수출되는 폐쇄형 네트워크 판매 방식을 통해 상당수의 위조 한국 화장품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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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핀관앱에 따르면 많은 중국 소비자들은 따이공을 통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이 보편화 된 상황에서 상표나 용기 등은 물론 영수증까지 첨부하고 위챗 모멘트에서 GPS 위치도 한국으로 확인된 상태에서 상품을 발송하는 영수증 사진까지 위조된다는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중국소비자들의 상당수가 면세점을 통해 다른 패션브랜드보다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게 됐고, 특히 선호도가 높은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관련 위조 화장품 자체가 하나의 산업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한 소비자는 “가짜 화장품에 대한 의심이 있으나 워낙 가격차이가 커 따이공을 선택하곤 한다”며 “우리는 주로 소비자끼리 정보 공유와 모멘트의 GPS 위치추적, 영수증 등의 내용에 따라 정품여부를 판단 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한국 화장품 유통에 종사하는 따이공은 2~3만명 규모로 추산되며, 90허우 및 95허우들로 대부분 한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인력들로  한국 면세산업 폭발적 성장한 2007~2008년도 이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하략)

 

출처 :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5162/cat/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