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에스티(대표 조인석)는 지난 6일 코로나 방역물품 2,000만원 상당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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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석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ESG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자상의 정품인증 라벨 'G-Tag'을 통해
가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석 대표는 가수 김호중과 그의 팬 '아리스'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자사 제품인 체온 스티커 '팸퍼밴드'와 코로나 방역물품 등을 내년에도 지속 기부할 계획이라 전했다.
출처 :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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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석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ESG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자상의 정품인증 라벨 'G-Tag'을 통해
가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석 대표는 가수 김호중과 그의 팬 '아리스'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자사 제품인 체온 스티커 '팸퍼밴드'와 코로나 방역물품 등을 내년에도 지속 기부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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