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T,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 선정
정품인증 라벨 전문 엔비에스티(대표 조인석)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됐다.
G-PASS 기업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품질 등이 검증돼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정품라벨 ‘G-Tag’는 여러 특수 보안 소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정품 인증을 동시에 제공하는 라벨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임에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품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인증방식을 통해 마케팅, 고객관리,
유통추적까지 할 수 있어 고객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엔비에스티 관계자는 “G-PASS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소재 개발과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에 힘쓰며 수
많은 국내외 기업들의 브랜드 보호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하략)
출처: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1228135359348467114f971d_30
NBST,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 선정
정품인증 라벨 전문 엔비에스티(대표 조인석)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됐다.
G-PASS 기업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품질 등이 검증돼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정품라벨 ‘G-Tag’는 여러 특수 보안 소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정품 인증을 동시에 제공하는 라벨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임에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품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인증방식을 통해 마케팅, 고객관리,
유통추적까지 할 수 있어 고객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엔비에스티 관계자는 “G-PASS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소재 개발과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에 힘쓰며 수
많은 국내외 기업들의 브랜드 보호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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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1228135359348467114f971d_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