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팸패밴드 제작 배부

'안전・청렴' 문구 디자인해 시행중 전 건설현장 배부

 

 

(중략)

 

 

전남지역본부 안전품질센터는 확진자가 감소추세이지만 합숙소 운영, 외국인・일용직 근로자가 다수인 건설현장의 특성상 자칫 방역관리가 느슨해질 경우 

코로나19 예방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어 발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온확인 스티커를 제작했다.


 

‘안전하고 청렴한 사업현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존 판매되고 있는 체온확인 스티커 '팸퍼밴드'를 모티브로 ‘안전・청렴’ 문구를 디자인해 시행중 전 건설현장에 배부했다.

 

이로써 안전품질센터 건설현장 점검시 근로자 건강상태 체크와 스티커 부족 수량을 배부해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